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ECOND WIND (문단 편집) === 음악방송 비하인드 === * 수록곡 '7시에 들어줘'의 피처링을 했던 [[페더 엘리아스]] 또한 이영지처럼 모든 음악방송은 아니지만 이번 활동의 첫 음방과 마지막 음방을 함께 했다. 부석순의 안드로메다에서 멤버들이 말하길 페더가 먼저 한국 와서 부석순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했다고 한다. * 2월 10일 뮤직뱅크 촬영일에 [[에스쿱스]], [[원우(세븐틴)|원우]], [[민규(세븐틴)|민규]]가 응원차 방문했었다. 때문에 호시가 무대에서 2절 '필요해 모두 다 텐션 Up pumpin’'을 개사해 "쿱스, 원우, 민규, 와줘서 고마워~!"라고 외쳤다. 또한 도겸과 호시의 얼빡 직캠 인트로 비하인드에서 에스쿱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. 에스쿱스가 도겸의 쉐도우 복싱을 보고 "잘한다!"고 외치자 도겸이 손을 들어올리며 멤버들이 있는 쪽으로 인사하다 가리키며 화이팅해야지!"라고 말하는 부분이 담겨있다. 또한 이 바로 다음컷에는 호시가 세 사람이 있는 쪽으로 "민규야, 쿱스야, 원우야, 고마워!"를 외치는 것까지 담겨져 있다. * 당시 예능 촬영으로 [[디노(세븐틴)|디노]]와 함께 프랑스로 출국해있던 [[정한]]이 호시가 무대에서 세 멤버에게 고맙다고 외치는 영상을 보고 호시에게 본인의 이름도 말해달라고 카톡을 보냈다고 한다. 그러자 호시는 처음에는 흔쾌히 승낙했으나 곧이어 사실 못할 것 같다며 "뭐라고 해야해?"라고 답장을 보냈다고 한다. * 공교롭게도 총 5년의 공백기간, 2번의 컴백임에도 불구하고 [[NCT 127]][* 당시 NCT 127의 활동곡은 였다.]과 2번의 활동 모두 겹쳤다. 5년 전 엠카운트다운 무대 순서가 NCT 127 다음이 부석순이라 대기하며 지켜보았는데 이번에도 활동이 겹치고, 똑같이 무대에서 지켜보며 몇 차례의 [[기시감|데자뷔]]을 느꼈다고 한다. * 활동기간은 1주로 마무리되었다. 얼마 남지 않은 캐럿랜드 준비와 세븐틴 컴백 때문에 더이상의 활동은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. 짧은 기간 내 마무리했기 때문에 그 다음주 음악방송에 불참한 상태에서 그랜드 슬램을 하게 되었다.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'이 노래가 일주일만 활동할 노래가 아닌데~' 라며 아쉬워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